KREDO Holdings는 2018년 설립되어 줄곧 한국의 해상풍력개발사업, 대규모 태양광 사업, 연료전지 사업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를 극복하기위한 에너지 전환 사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이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운영하는 펀드가 2021년 7월 KREDO Holdings의 단일주주로 자리매김하여 다양한 에너지전환 및 기후 인프라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 및 사업이행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KREDO Holdings는 국내 해상풍력 사업 중 실현가능성이 높고 경제적 타당성을 갖춘 지역에 3GW에 달하는 사업 Pipeline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REDO Holdings는 현재의 사업개발 능력에 그치지 않고 해상풍력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회사로 KREDO Offshore를 설립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을 채용 중에 있습니다. KREDO Offshore는 향후 KREDO Holdings의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로서 사업개발, 설계, 시공 및 운영 관리 등 해상풍력 전 밸류 체인의 역할을 맡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KREDO Holdings, established in 2018, has been dedicated to investing in the energy transition sector in Korea, including Offshore Wind, large-scale solar power, and fuel cell, to help tackle climate change. In July 2021, Global Renewable Power Fund III, managed by BlackRock, the world’s largest asset manager, became the sole shareholder of KREDO Holdings. This not only benefits our ongoing investment in large-scale new and renewable energy projects, but also enables us to access new and bigger opportunities.
KREDO Holdings currently holds and is proactively developing 3GW of offshore wind pipeline in an area where offshore wind is most viable and economically feasible in Korea.
As part of the effort, KREDO Holdings has established offshore wind-focused subsidiary called ‘KREDO OFFSHORE’. KREDO OFFSHORE will be a leading provider of project development, construction management, and operational management services to offshore wi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