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경험”
[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은 B마트, 배민1(one), 배민커넥트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 퀵 커머스 인프라를 선도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이전에 없었던 배달 소비자 경험의 새 시대를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로 움직입니다.
규율 위의 자율 / 스타보다 팀웍 / 진지함과 위트 / 열심만큼 성과
네 가지의 핵심가치로 빠르게 성장하는 우아한청년들에서
라스트마일 물류 네트워크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B마트]
배달이 내일 오는 거 봤어요?
B마트는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이내로 배달해 드리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입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 장보러 가기 힘든 날
필요한 상품이 지금 바로 사용할 만큼만 문 앞에 도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장 필요한 두부 한 모 부터, 항상 거기에 있을 줄 알았던 키친타월까지 말이죠.
우아한청년들은 도심 곳곳에 자리잡은 물류센터 FC(Fulfillment Center)를
운영함으로써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B마트 안의 상품과 포장재부터, 피패킹 방식과 배달 기술의 영역까지
사업 전반의 과정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배민1(one)]
사장님은 음식 준비만 해 주세요!
하루 약 1,700만 명이 이용하는 배민 앱에서 주문부터 배달까지 전담하고,
한 번에 한 집만 연결하는 배달서비스입니다.
맛있게 요리한 따끈한 음식이 식거나 불지는 않을까 걱정하던 사장님께도,
피크 타임에 주문한 음식이 잘 오고는 있는지
불안했던 고객님께도 이젠 배민1(one)이 있다구요.
서비스 출발 이후 가맹 지역과 지점을 끊임없이 확장하면서,
배민1(one)을 이용해주시는 가게 사장님과 고객님의 행복을
더 많이 더 빠르게 연결하고 있습니다.
[배민커넥트]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N잡 시대! 하루에 한 두 시간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배민만의 접근성 높은 배달 인프라입니다.
중국음식과 피자&치킨 뿐이던 배달음식 시장에서,
유명한 로컬 카페의 바질크로플을 고객의 문 앞까지 옮겨 놓은 건
사실 오토바이 뿐만이 아니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점점 더 많은 분들이 배민커넥트를 플랫폼을 통해 오토바이 외에도
자동차로 드라이브하면서, 자전거로 운동하면서, 킥보드와 도보로 산책하면서
맛있는 행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