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ma Offshore Wind Farm is located in Yeonggwang Municipality, South Jeolla Province, South Korea. The 528MW project is expected to be amongst the first utility-scale project in Korea to begin construction.
Our vision is to bring clean, renewable energy and opportunities to the local community of the Yeonggwang Municipality, South Korea. We believe in working closely with the community and local suppliers.
As a workplace, we have a people-first approach. We are a multicultural team and believe in work-life balance. Our culture is based on trust, respect, and flexibility. We provide a place to develop new skills and grow – professionally and personally – while supporting renewable energy and a better future for South Korea.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our career opportunities, get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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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해상풍력 발전단지(Anma Offshore Wind Farm)는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528MW 규모를 갖는 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내에서 최초로 착공하는 utility-scale(터빈 1기당 100kW 이상의 발전량)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청정한 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지역발전의 기회를 영광군과 그 지역사회에 보급하는데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공급업체를 포함한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AWC에서는 일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우리는 다문화로 구성된 팀으로서 일과 개인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문화는 신뢰와 존중, 그리고 유연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AWC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보다 나은 미래에 기여하는 동시에, 구성원의 개인적 그리고 직무에 관한 전문적 역량을 새롭게 발전시키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사의 채용 기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