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는
식품과 기술의 무한한 융합으로
더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래를 만듭니다
배고프고 힘들었던 시절,
삼양식품은 대한민국 최초로 라면을 세상에 내놓았고
이는 오늘날의 스마트폰과 같은 혁신이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말했지만
험준했던 백두대간을 10년 넘게 개간하여 일군 ‘삼양목장’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도전의 결과였습니다.
60년이 지난 지금,
삼양은 변함없이 다양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세계인의 몸과 마음을 채우는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Food for Thought)’을 비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음식과 과학이 어우러진 푸드테크를 바탕으로
바이오, 네트워크, 콘텐츠, 커머스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이로움을 더하는 기업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것입니다.
기다려지는 내일,
더 풍성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우리의 100년을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