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에 의해 설립,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며 한국 경제와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의 교육, 컨설팅 전문 기관으로 대한민국에 경영의 개념을 보급하고 경영 전문가를 육성해 온 KPC는 전문화된 지식서비스를 기반으로 생산성연구조사, 교육훈련, 컨설팅, 지수조사발표, 자격인증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여 생산성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957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1986년에 '공업발전법'(현행 '산업발전법'의 전신)이 제정, 시행됨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주무관청은 산업통상자원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