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ed by the most prestigious brands and duty-free operators since 1960, Bluebell Korea is a distributor and a brand curator, ensuring excellence in quality of service and expertise to match our reputation as number 1 in the Korea duty-free market. We believe the key to our success is our people, for whom we provide a unique level of proximity management and training support. Our success is measured by the success of our partners, and our team of experts will continue to meet and exceed the standards of each brand and operator. Partnering with Bluebell Korea means having access to 60 years of know-how and gaining the permanent seal of approval that we embody. By expanding our business and adding to our 400 stores run by 2,500 employees, Bluebell Korea will continue to lead the future of travel retail with innovative strategies and ideas.
1960년 설립 이래로 부루벨코리아는 The Brand behind the Brands라는 기업 슬로건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럭셔리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의 마음에 이들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각인시키고자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부루벨코리아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최고의 리테일 전문가로서 국내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며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부루벨코리아는 프로페셔널한 인력을 양성하고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가장 유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이 모인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현재 부루벨코리아는 50개 이상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약 2,50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전국 주요 도시에 총 4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시장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새로운 전략과 접근 방식을 제시해 명실상부 No.1 면세 및 리테일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