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동대문 의류 플랫폼이 아닙니다.
골라라는 단 3일만에 신상이 생산되고, 20장부터 OEM이 가능한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
'동대문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여 미래 패션산업의 표준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K-fashion을, 동대문을, 동대문 시스템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골라라는 2020년 10월 6명이 창업하여
1년만에 누적투자금 50억
함께하는 동료 55명
월 거래액 1,000억 돌파
누적 상품 데이터 270만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션테크 회사입니다.